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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한마디

투덜이라는 거리를 사랑의 거리로....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책을 펼쳐 보았다

 

눈에 들어오는 글귀가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투덜"이라는 거리에 사는 사람과

"감사"의 거리에 사는

 

사람의 차이점에 대해 재미있게 쓴 

예화 한구절이 눈에 들어 왔다

 

감사의 거리에 살면서...

사랑의 거리까지 만들어 간다면

 

 건강한 모습에서 

재미있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랑의 꽃 거리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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