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리에
익숙해져 있는 주말 아침!
블로그 문을 활짝 열어 놓습니다
그간 나름대로 바쁜 일정 이었기에
잠시 통하기로 해 놓았지요
부족한 블로그를 찾아 주신 님!!!
감사 드립니다
푸른 과일이 익어 가득
낮은 마음 되어
주렁 주렁 열린 열매처럼
행복을 엮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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