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사말 한마디

불로그 문을 활짝 열어 놓습니다

 

 

 

자연의 소리에

익숙해져 있는 주말 아침!

블로그 문을 활짝 열어 놓습니다

 

그간 나름대로 바쁜 일정 이었기에

잠시 통하기로 해 놓았지요

 

부족한 블로그를 찾아 주신 님!!!

감사 드립니다

 

 푸른 과일이 익어 가득

 낮은 마음 되어

 

 주렁 주렁 열린  열매처럼

 행복을  엮어 가겠습니다  

 

 

'인사말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은 연향으로 ...  (0) 2008.07.01
오늘이 있으며 ....  (0) 2008.06.25
더 가까이 갈수 없기에...  (0) 2008.06.17
푸른빛으로...  (0) 2008.06.16
기쁨으로 ...  (0) 200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