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저 수평선 넘어 살짝 보이는
뭉게 구름사이로
희망과 꿈 사랑을 실고 가는 배 뒷모습에서
좀더 높게 넓게 깊이 있게
희망의 색깔로 파도의 물결을 그리며...
음악과 진한 커피향이 있는 레스토랑에서
모처럼 내 삶의 향기를 풍기며
아름다운 어린시절 추억과
행복을 노래하는 나의 모습에서 ...
가득 담아온 바다의 향기를
이곳에 내려 놓으며 마음의 여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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