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둘려 쌓인 시골을 다녀 오면서
밤하늘은 별들이 환하게 웃어주며
숲속에서는 이름모를 벌레들의 노래소리에
편안한 마음되어
시인들의 시낭송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새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노라면
가끔씩 들려오는 대금소리
詩는 사랑의 향기되어
아름다운 마음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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