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아침
햇살 방문으로 눈부시는 시월의 중순
국화 꽃 향기 맡으며 행복을 노래합니다
은행잎 노랗게 물든 잎 보며
설레이는 가슴으로
그대가 있는 곳
향기되어 있습니다
'인사말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편지 (0) | 2008.10.23 |
---|---|
그대 곁에 있습니다 (0) | 2008.10.21 |
커다란 생각 (0) | 2008.10.17 |
새벽 공기를 마시며 ... (0) | 2008.10.15 |
아름다움이어라 (0) | 2008.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