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그리운 사랑 菊亭 최옥순 2009. 3. 9. 22:45 그리운 사랑 들국화 /최옥순 짙은 라일락 향기 옷깃에 스며드는 계절 기다림처럼 잔잔한 파도 내 마음따라 고요한 빛으로 다가오는 영혼! 느끼고 싶어라 타는 듯한 애절한 넋이 되어 그리움에 한송이 꽃으로 승화된 아름다운 모습이여 ! 내 님의 사랑! 행복을 티운다 2048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화 (0) 2009.03.20 밝은 바람 (0) 2009.03.17 봄 친구 (0) 2009.03.05 계절! (0) 2009.03.02 봄을 사랑한다 ! (0) 2009.02.25 '좋은시' Related Articles 목련화 밝은 바람 봄 친구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