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고운 새소리가 하루 종일 들리는 날
밝은 마음으로 어디서 노래 하고 있을까 ?
창문을 열고 밖으로 보지만 작은 새 모습은 보이지 않고
노래 소리만 들리는 날입니다
조용히 앉아 책을 볼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앞 산을 바라봅니다
오늘은 자연과 더불어 사랑이와 기쁨이 체험 학습을 마치고
오는 모습에 활기가 넘침을 발견하고는 고마운 마음으로 안아 줍니다
기쁨이와!
사랑이!
유별난 가정! 이랍니다
서로 염려하는 가정이지요
사랑이 듬북 쌓여 있는 가정에서 예쁘게 잘 성장 해 주는 모습에서
행복을 노래 할 수 가 있나 봅니다
희망의 씨앗 인 기쁨이와 사랑이
무럭 무럭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 주고 있기에
희망은 미래의 모습입니다
사랑으로 행복해 하며
사랑으로 착한 모습으로 성장하는 자녀 뒤에
늘 정성껏 기도하는 마음들이 모여서 ...
보이지는 않은 힘의 기운이 간절함에 행복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