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조용히 아무 생각없이
지내고 싶을 때가 있나 봅니다
깜짝 놀라게 했어 죄송합니다
장미꽃 향기와 아름다운 마음을 혼자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었나 봅니다
힘차게 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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