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 정신으로
열심히 관심을 두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무르익어 가는 곡식들을 보면서
알찬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찍 가방을 들고 외출을 합니다
뒤를 돌아보니
올 한해도 4개월만 지나면
2010년을 맞이 하게 되겠군요
4개월을 알찬 시간을 보낼까 합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가벼운 발걸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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