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문학기행 신동엽시인 생가에서 단체사진 5.

 

 

신동엽 시인 생가에서 시 낭송을 하고 단체 사진을 찍다

신동엽 시인은 전쟁의 생채기를 꽃의 핏빛 이미지로 보여 준 진달래 산천

 1959년 이어 격동의 60년대 초반기를 거쳐 화자의 서정적 정서를 드러낸

 "산에 언덕에" "껍데기는 가라"  "금강" 등 발표된 작품이 있다  

 

 

 

 

국보 제9호

정림사지 5층 석탑 앞에서 단체 기념 사진을 찍다

 

오월! 춘계문학기행

부여 유적지를 돌아보며 백제의 아름다웠던 문화 유산은 각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