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잠에서 깬 꽃 菊亭 최옥순 2013. 4. 30. 06:59 잠에서 깬 꽃 菊亭 최옥순 화려한 봄 까치 소리에 잠을 깬 꽃잎 꽃향기에 젖어든 가슴 오래도록... 산천의 멋에 머물며 웃음 띠며 보는 당신 구름과 비는 봄을 피우고 꽃향기는 여인의 가슴에서 고운 향기되어 풍기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찔레꽃 (0) 2013.05.08 꿈이 뒹굴던 자리에 4월의 눈 (0) 2013.05.03 진달래꽃 (0) 2013.04.26 꽃잎의 詩 (0) 2013.04.12 꿈에 계절아 (0) 2013.03.12 '좋은시' Related Articles 찔레꽃 꿈이 뒹굴던 자리에 4월의 눈 진달래꽃 꽃잎의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