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사랑이여 菊亭 최옥순 2015. 2. 27. 23:26 사랑이여 菊亭 최옥순 들어도 듣고 싶은 목소리 얼마나 그리운 사랑인가 앉으나 서나 눈 앞에 아른 거리는 그림자 이렇게 애절하단 말인가 힘들고 지쳐 있을때 사랑아 나의 사랑아 이름을 불러 보노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부르는 소리 (0) 2015.03.03 산에서 부른 노래 (0) 2015.03.01 사랑의 연가 (0) 2015.02.13 찔레꽃 향연 (0) 2015.02.07 연잎에 (0) 2015.01.31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봄이 부르는 소리 산에서 부른 노래 사랑의 연가 찔레꽃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