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코스모스 길 菊亭 최옥순 2015. 9. 24. 08:37 코스모스 길 국정 최옥순 옆에 있어도 멀리 있어도 그리운 이가 있으니 그 사랑을 무엇으로 말하리까 어미의 가슴속에 커다란 그리움의 골짜기가 움푹 파여 알 수 없는 그리움을 샘물로 퍼 올려도 마르지 아니한 애정 깊고 깊은 어미의 가슴이 있나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자유 (0) 2015.10.02 낙엽 사랑 (0) 2015.09.30 동행 (0) 2015.09.22 계절의 속도 (0) 2015.09.10 9월에 부른 이름 (0) 2015.09.05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마음의 자유 낙엽 사랑 동행 계절의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