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거북이는 집을 나간 아기 거북이를 찾으러 나간 모습을 이야기하다
작은나라 섬 울릉도에서 아침을 맞다
국정최옥순
앞이 확 트인 동해 바다
배를 타고 2시간 30분 동안 달린다
넓고 넓은 바다를 가로질러
온 작은 섬 나라
바위는 다양한
이름이 다 붙혀져 있다
집을 나온 거북이 새끼는 바위 끝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해설가는 설명을 한다
'아름다운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죽노원 대나무 숲길을 걷다 (0) | 2017.09.01 |
|---|---|
| 미리 본 가을 풍경 (0) | 2017.09.01 |
| 2016 10,31 울릉도 동행하다 (0) | 2016.10.31 |
| 29동성 회장단 멋진 가을 여인이다 (0) | 2016.10.30 |
| 29동성 회장단 해동용궁사를 방문하다 (0) | 2016.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