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시를 읊다 菊亭 최옥순 2017. 9. 8. 10:07 시를 읊다 국정최옥순 시원한 갈바람에 석류처럼 익어가는 작가의 모습 무슨 시어로 노래할까 사색하는 시인의 하루 멋지게 시를 엮어 낭송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참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