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눈을 맞으며 菊亭 최옥순 2018. 12. 28. 10:05 눈을 맞으며 국정최옥순 안개로 휩싸여 눈바람을 막아 준 산기슭 아래 갈색으로 변해 버린 갈잎 길을 걷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의 꿈 (0) 2019.01.22 파란 봄을 꿈꾸다 (0) 2019.01.16 잔잔한 미소 (0) 2018.12.19 하늘 아래 그리운 사람들 (0) 2018.12.10 추수 감사절 (0) 2018.11.15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소녀의 꿈 파란 봄을 꿈꾸다 잔잔한 미소 하늘 아래 그리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