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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

산소에서

 

산소에서

 

국정

 

 

언덕에 올라

잔디로 덥인 묘소 앞에서

엄마라고 불러 본 이름


정다운 이릉

언제 불러봐도 좋은 언어

아직도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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