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산소에서 菊亭 최옥순 2020. 1. 26. 17:20 산소에서 국정 언덕에 올라 잔디로 덥인 묘소 앞에서 엄마라고 불러 본 이름 정다운 이릉 언제 불러봐도 좋은 언어아직도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장미 (0) 2020.02.01 자연속에 나 (0) 2020.01.30 새해의 시 (0) 2020.01.25 기다림 (0) 2020.01.10 가을 여인 (0) 2019.11.02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겨울 장미 자연속에 나 새해의 시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