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마음의 창 菊亭 최옥순 2021. 3. 5. 12:52 마음의 창국정최옥순 파란 잎새에 생명의 소리가 들린다메마른 나뭇가지에 새싹새소리에 활력소가 넘친다 두 눈으로두 다리로두 손으로 숨을 고르며 당신을 맞이합니다봄과 당신의 사이에 감사라는 언어를 주워 담으며따스한 햇살 속으로 빠져듭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