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한마디

한송이 백합화 처럼....

菊亭 최옥순 2008. 4. 25. 08:11

 

 

높은 하늘 사랑이여!!!

님의 소리

그리움으로 표현하리

 

님을 참으로 사랑하고 있나 봅니다

이시간 손잡아 주시며

 

같이 가자고 하시는 숨결이여!!!

가슴적시며 바라봅니다

 

언제까지 내 마음대로 살지 아직은 모릅니다

그 대답이 솔직한 대답입니다

 

너무도 사랑하기에

그 사랑 힘 입어 행복합니다

 

주님의  사랑 때문에

늘 웃으며

 

한송이의 백합화 처럼

아름다운 눈물 흘리며 행복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