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소식
春夜宴桃李園序중에서...
菊亭 최옥순
2008. 7. 10. 08:32
幽常未已 高談轉淸
不有佳作 何伸雅懷?
조용히 자연을 감사하는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고상한 대화에 (정신이) 더욱 맑아진다
좋은 작품이 지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그윽한 마음을 펼쳐 보일 수 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