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우당문학회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
菊亭 최옥순
2011. 1. 25. 13:57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저와 여류시인 두분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아래 다른사진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