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소식
울지 않으려고 얼굴 붉힌 소박한 시인이다
菊亭 최옥순
2012. 5. 9. 14:38
오월 !
푸른 잎들이 돋아나 산천은 봄향기로 유혹하고
푸르름을 더 해 주는 날! 詩 낭송을 하고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