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미래를 꿈꾸는 그대

菊亭 최옥순 2014. 11. 13. 09:14

 

 

미래를 꿈꾸는 그대

 

菊亭 최옥순

 

그대 가는 길이

자갈 길이라 할지라도

걷다보면 

평탄한 길이

눈앞에 

펼쳐보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