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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시 울림 작은 발걸음을 남기다

菊亭 최옥순 2015. 7. 7. 21:50

푸른시 울림 작은 발걸음을 남기다

젊음에서 점점 무르 익어가는 모습이라고 말할까 ㅎ

 

 

2015 7. 4

 

분주한 손 잠시 멈추고 모인 자리

푸른시 울림 시낭송회 1주년을 맞아  멋진 자리에 참석한

예술인 작가님 시낭송인  예술은 창조하고 있는 순간 하나의 조화를 이룬 화음이 되다

 

 

 

 

멋진 詩  낭송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ㅎ

 

 

 

열정에 불타는  사람들!

시와 노래가 있는 곳

 

예술가의 눈과 귀

내부에 숨어 있는 진실을 찾아나선 

예술인의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