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가을엔 시인은 시를 읊고
菊亭 최옥순
2018. 11. 10. 06:46
시를 읊고
국정최옥순
그대와 나
숲속 마을이어라
산새가 되고
시인이 되어
맑은 노래로 화답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