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겨울 장미

菊亭 최옥순 2020. 2. 1. 17:00

 

겨울 장미

 

 

국정최옥순

 

 

밝은 당신의 미소가 있어

오늘도 걸음 걸이가 무겁지 않습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웃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삶을 빛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