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모습을
닮아 가는 사람이 있기에
기쁨과 행복 그리고 사랑으로
삶에 인내하며 온유와 절제를 배우며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작은 허물도 그대로 내 보인 용기
그 마음 어루만져 주고 싶은 마음 이었을까요 ?
누군가에 인정받고 싶은 심정이 될때
더욱 그 마음을 읽을수 있었기에
마음이 찡하게 가는 사람
더 이상 괴로워하거나 힘들어하지 않고
신뢰속에 깊은 뿌리 내려
밝은 마음으로
행복만 노래하는
삶이 참으로 보기 좋은 사람
아름다운 모습만 닮아 가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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