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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賀知章詩(하지장 :당나라 사람)

 

 

小小離家老大回

鄕音不改殯毛褪

兒童相見不相識

笑問客從何處來

 

어려서 집을 떠나  늙어서 돌아오니

고향은 변하게 없는데 수염만 희어졌네

아이들은 서로 바라보나 알지 못하고

웃으며 어디서 왔느냐 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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