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小離家老大回
鄕音不改殯毛褪
兒童相見不相識
笑問客從何處來
어려서 집을 떠나 늙어서 돌아오니
고향은 변하게 없는데 수염만 희어졌네
아이들은 서로 바라보나 알지 못하고
웃으며 어디서 왔느냐 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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