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한마디 겨울 바다 菊亭 최옥순 2008. 11. 25. 12:45 비 바람 스쳐 지나 갈 때면 그리움은 더 짙어만 가는 겨울날씨! 가슴이 저미는 듯한 슬픔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잔잔한 파도와 친구되어 넘실거리때면 내 마음도 파도가 되어 자연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인사말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선물 (0) 2008.11.29 끊임없는 욕구 (0) 2008.11.26 행복한 마음 (0) 2008.11.24 가을 모델... (0) 2008.11.21 첫눈! (0) 2008.11.19 '인사말 한마디' Related Articles 마음의 선물 끊임없는 욕구 행복한 마음 가을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