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새벽 하늘과 대화를 나누면서
12월은 희망의 달로 나 스스로 정하고 싶다
주위 환경이 어려울수록
희망을 가지고 있으면
언제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2월은 왠지 좋은일 만 있을 것 같다
내 마음속에 이미 산타할아버지가 왔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사랑으로 희망의 달로 만들어 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인생은 암초도 있고 자칫하면 죽을 것 같은 불행도 오지만
오직 꿈으로
사람의 의지(意志)로
이겨 낼 수 있기에 힘들어도 견딜만 하지 않겠는가?
더 큰 미래의 희망을 가슴에 안고 12월을 출발 했으면 한다
내년 계획을 세워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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