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김장 맛을 내는
젖갈처럼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어라
피아노 앞에 앉아
건반을 눌려 노래를 불려 본다
없어서는 안될
생명의 활력소 같은
김장 김치처럼
행복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피아노 앞에서 찾고 있다
마음이 가는 곳에 그대의 행복이 있음을
사랑하는 마음 내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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