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두 낭자의 죽음은 ! 菊亭 최옥순 2009. 2. 17. 07:46 팔랑과 구랑이 나타나자 詩를 읊는다 芳宵幸得暫相親:좋은 밤 다행스레 서로 만났는데 何事無言對慕春:늦은 봄에 뭇느 일로 말이 없는가 將謂得知秦室婦;아니,진나라의 소씨부인인 줄 알았더니 不知元是息夫人:본디 초나라 식부인 인줄은몰랐네 두 낭자의 죽음은 혼인문제 이었다 계속.....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기도 (0) 2009.02.24 봄은 사랑입니다 (0) 2009.02.23 최치원선생이 취금에게 주는 화답시 (0) 2009.02.16 구랑 화답시 (0) 2009.02.13 팔랑 화답시 (0) 2009.02.11 '아름다운 글' Related Articles 나의 기도 봄은 사랑입니다 최치원선생이 취금에게 주는 화답시 구랑 화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