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물든 마음 菊亭 최옥순 2009. 3. 25. 08:06 물든 마음 들국화 /최옥순 노오란 꽃 옆에서 내 마음 노오랗게 물들었다 겨울내 그립고 아쉬움에 내 옷 색깔도 노오랗게 물들었다 노오란 사랑꽃 피려고 가슴조이며 아파했던 계절인가 보다 2048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의 詩 (0) 2009.03.28 봄의 화음 (0) 2009.03.26 자연을 노래한다 (0) 2009.03.23 목련화 (0) 2009.03.20 밝은 바람 (0) 2009.03.17 '좋은시' Related Articles 행복의 詩 봄의 화음 자연을 노래한다 목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