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어느 날 菊亭 최옥순 2009. 4. 9. 07:41 어느 날 최옥순 /들국화 그 길은 사랑으로 만 갈 수 있는 길 스스로 가야 만 하는 길 희락과 평화가 있기에 조용히 따라 나선 길 님의 날 끝없이 님의 마음 헤아려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 길 뽐내지 않는 그 길 무슨 일을 하던 어루만져주는 마음 그런 마음이 되게 하소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깊이 (0) 2009.04.16 벗꽃 옆에서 (0) 2009.04.15 꽃 길 (0) 2009.04.08 아름다운 詩 (0) 2009.04.07 봄새 (0) 2009.04.04 '좋은시' Related Articles 사랑의 깊이 벗꽃 옆에서 꽃 길 아름다운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