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자녀로 인하여 마음 조이며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안심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만 있으면 퇴원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쁜 마음으로 완쾌 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음 주 정도 좋은 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인사말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록의 달 7월 ! (0) | 2009.07.01 |
---|---|
나뭇잎이 춤을 춘다 (0) | 2009.06.25 |
하늘빛은 푸르기만 합니다 (0) | 2009.06.01 |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0) | 2009.05.23 |
때로는... (0) | 2009.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