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이번주 가정 일로 인하여
조금 분주하여
컴 앞에 앉을 시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시간이 허락 된다면
좋은글과 좋은 시를 올리겠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 내려 놓으며
늘 언제나 함께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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