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바위 菊亭 최옥순 2010. 6. 19. 09:28 바위 菊亭/최옥순 영원히 닳지도 때묻지도 않게 간직한 우아함이여! 알 든 모르든 홀로 걸어가는 길 끝없이 바라보고 바라보는 아름다운 선한 하늘 사랑 그 사랑 바위에 입이 있다면 말할테니 변함없이 그 자리에 거룩한 길 걸어가네 2067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구리 소리 (0) 2010.06.23 사랑의 詩 (0) 2010.06.21 산은 바람되어 (0) 2010.06.18 영원한 빛 (0) 2010.06.17 바다 (0) 2010.06.14 '좋은시' Related Articles 개구리 소리 사랑의 詩 산은 바람되어 영원한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