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입구에 위치한 곳, 자주 드나든 적 있어 아련히 피워댄 옛일이 생각나 발끝을 물어 떨어지지 않은 발걸음, 두고두고 찾아 바람의 언덕에 눕고 있을 터니 오늘만 아니라는 말 되새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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