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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소식

울지 않으려고 얼굴 붉힌 소박한 시인이다

 

  

 

 

 

 

오월 !

푸른 잎들이 돋아나 산천은 봄향기로 유혹하고 

 푸르름을 더 해 주는 날! 詩 낭송을 하고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