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봄을 앞장 세워 최참판댁까지 다녀오다
위대한 서사시 토지를 쓴 배경을 둘러보며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해 본다
어릴 때 양판 집이라는 단어를 들으면서 자랐기 때문에...
보이지는 않지만 무언가 테두리 안에서 바르게 생활하려고 했던 시절을 연상하며
조금은 익숙한 탓에 아직도 쨰끔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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