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연둣빛 菊亭 최옥순 2014. 3. 1. 07:36 연둣빛 菊亭 최옥순 고요한 아침에 부르는 소리 봄빛이다 죽은 듯 숨죽인 앙상한 가지에 연둣빛 잉태로다 새 가방 메고 여린 빛 입학 날 따라 나선다 새 꿈을 꾸며 나선 배움터 즐거움이 되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 그곳에 (0) 2014.03.17 행복을 주는 시 (0) 2014.03.14 당신의 눈물 (0) 2014.02.24 봄에 핀 묵향 (0) 2014.02.22 봄 (0) 2014.02.13 '좋은시' Related Articles 봄 . 그곳에 행복을 주는 시 당신의 눈물 봄에 핀 묵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