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사랑의 소리 菊亭 최옥순 2014. 3. 25. 10:07 사랑의 소리 菊亭 최옥순 노오란 꽃잎에 긴 겨울의 여운과 추억이 매달려 있다 꽃으로 핀 당신에 설레임되어 연둣빛 사랑으로 꽃 피우리 넓고 큰 울타리 참 아름다워 절제속에 승화된 채로 남겨 두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들지 않는 꽃 (0) 2014.04.03 봄빛에 피다 (0) 2014.04.01 맑은 영혼 (0) 2014.03.18 부드러운 봄비에 그리움은 자란다 (0) 2014.03.14 자유의 물결 (0) 2014.03.01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시들지 않는 꽃 봄빛에 피다 맑은 영혼 부드러운 봄비에 그리움은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