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愛)와 효(孝)
菊亭 최옥순
누구나 타고난 자유지정이 있어
사람은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극진히 제자를 사랑한 주님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다
외롭고 불쌍한 사람들 !
과거 현재 미래도 있다
깊으신 은혜
보답이 효심이다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을 주는 사람 (0) | 2014.09.22 |
---|---|
꽃을 찾아서 (0) | 2014.09.18 |
아름다운 마음을 보았습니다 (0) | 2014.08.31 |
꿈을 그린다 (0) | 2014.08.29 |
오솔길 스터디 조금 늦은 시간까지 찻잔을 앞에 두고 .... (0) | 201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