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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애(愛)와 효 (孝)

애(愛)와 효(孝)

 

菊亭 최옥순

 

 

누구나 타고난 자유지정이 있어

사람은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극진히 제자를 사랑한 주님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다

 

외롭고 불쌍한 사람들 !

과거 현재 미래도 있다

 

깊으신 은혜

보답이 효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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