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청남대에서 ... 菊亭 최옥순 2014. 11. 13. 08:59 청남대에서 ... 菊亭 최옥순 높고 푸른 가을을 업고 달린다 수채화 그림을 그리고 간 갈바람은 말이 없다 가는곳마다 가을 소야곡 노래 소리는 수고하고 애쓴 사람의 몫이라한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벗이여! (0) 2014.11.29 가을 팥빙수 (0) 2014.11.18 행복한 사람은 말이 없다 (0) 2014.10.30 계절아! 웃어보자 (0) 2014.10.25 가을 날 행복 (0) 2014.10.17 '아름다운 글' Related Articles 사랑하는 벗이여! 가을 팥빙수 행복한 사람은 말이 없다 계절아! 웃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