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꽃샘 바람 菊亭 최옥순 2015. 3. 10. 13:55 꽃샘 바람 국정최옥순 심술궂은 찬바람 여린 꽃잎에 태글을 건다 심한 바람에 움츠려든 몸짓에 새 힘을 키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참 멋 (0) 2015.03.11 봄.그리고 눈 (0) 2015.03.11 봄 냄새 (0) 2015.03.09 나의 아들아 (0) 2015.03.06 봄이 부르는 소리 (0) 2015.03.03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당신의 참 멋 봄.그리고 눈 봄 냄새 나의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