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나의 아들아 菊亭 최옥순 2015. 3. 6. 07:29 나의 아들아 菊亭최옥순 먼 산에 어느 골짜기 아래 훈련 받고 있을 너를 생각하니 가슴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느끼게 하는구나 나의 아들아 오늘 따라 참으로 보고 싶다고 말 하고 싶구나 건강하길 바라는 어미의 마음에 봄바람은 살갗을 어루만지며 그리움을 주고 가는구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샘 바람 (0) 2015.03.10 봄 냄새 (0) 2015.03.09 봄이 부르는 소리 (0) 2015.03.03 산에서 부른 노래 (0) 2015.03.01 사랑이여 (0) 2015.02.27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꽃샘 바람 봄 냄새 봄이 부르는 소리 산에서 부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