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봄비 菊亭 최옥순 2015. 3. 19. 00:05 봄비 국정 최옥순 목련화 꽃 잎에 반해 버린 사랑이여 순결한 그대 모습에 홀로 지새우며 아름다워라 그대여 뻐꾹기 부르는 소리에 숲속으로 달려가리 봄처녀 살포시 그대 손잡고 일으켜 세우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합화 (0) 2015.03.21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0) 2015.03.19 숲 속 마을 (0) 2015.03.13 당신의 참 멋 (0) 2015.03.11 봄.그리고 눈 (0) 2015.03.11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백합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숲 속 마을 당신의 참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