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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소식

명산 화가님의 귀한 선물을 받다

 

 

 

즉석에서 이름으로 그린 서화를 선물로 받다

화가이면서 시인인 명산 김극선님의 선물이다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진 모습을 보다

아름다움이란 보이는 그대로 외관만의 치레가 아니라

내적 풍겨나는 예술의 혼 같은 멋을 지닌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