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에서 이름으로 그린 서화를 선물로 받다
화가이면서 시인인 명산 김극선님의 선물이다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진 모습을 보다
아름다움이란 보이는 그대로 외관만의 치레가 아니라
내적 풍겨나는 예술의 혼 같은 멋을 지닌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름다운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휴가는 극복 체험이다 1 (0) | 2015.08.01 |
---|---|
여름 휴가는 극복 체험이다 (0) | 2015.08.01 |
푸른시 울림 작은 발걸음을 남기다 (0) | 2015.07.07 |
매실 과수원에서... (0) | 2015.06.26 |
3.거제도 공곶이에 머물다 (0) | 2015.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