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시원한 바람 菊亭 최옥순 2015. 8. 10. 07:04 시원한 바람 국정최옥순 간밤에 내린 이슬로 생명을 다스리는 힘 보이지 않아도 흐르는 당신의 사랑에 시원한 바람이 살갗을 어루만지다 당신의 품안에 안겨 새소리 풀벌레 소리에 대망의 힘을 얻으니 지탱하게 해 주시는 당신의 힘 내게 주시니 감사함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사랑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깊어가고 (0) 2015.08.26 내일도 모레도 (0) 2015.08.14 가지꽃 (0) 2015.08.07 꽃잎에 머물다 (0) 2015.07.29 선한 바람 (0) 2015.07.26 '사랑의 시 ' Related Articles 사랑은 깊어가고 내일도 모레도 가지꽃 꽃잎에 머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