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그리움은 깊어간다 菊亭 최옥순 2015. 10. 19. 21:37 그리움은 깊어간다 국정최옥순 빨갛게 물든 낙엽은 그대를 닯았구려 가까이 갈 수 없어도 가을 바람에 당신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군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너무도 사랑하기에 그립다 말하리까 보고 싶다 말하리까 가을에 희망과 사랑은 낙엽처럼 그대와 당신의 가슴으로 전해집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12(菊亭최옥순시인 수필가 )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사랑 (0) 2015.11.03 그윽한 향기에 머물다 (0) 2015.11.02 계절따라 (0) 2015.09.29 백일홍 (0) 2015.09.22 과꽃과 나 (0) 2015.09.19 '좋은시' Related Articles 아름다운 사랑 그윽한 향기에 머물다 계절따라 백일홍